옆 단지는 관리비를 얼마나 낼까
관리비는 단지가 스스로 쓰고 스스로 나눕니다. 그래서 같은 동네에서도 단지마다 갈립니다. 국토교통부 K-apt 에 매월 신고되는 공개 자료로 ㎡당 금액을 정리합니다.
집계 단지
22,274곳
금액 공개 시군구
102곳
㎡당 관리비 중간값
1,056원
갱신
월 단위
관리주체 신고 기준
지역으로 찾기
전체 지역 보기알아두면 돈이 되는 것들
관리비는 왜 단지마다 다른가
관리비에는 정해진 요율이 없습니다. 경비·청소 인력을 몇 명 쓰는지, 승강기가 몇 대인지, 위탁관리인지 자치관리인지에 따라 그 단지가 쓴 만큼을 세대별 면적으로 나눠 부과합니다. 그래서 옆 단지와 다른 것이 정상입니다.
다만 비슷한 조건인데 크게 벌어진다면 내역을 물어볼 근거가 됩니다. 이 사이트는 그 비교를 위한 것이지, 어느 단지가 잘못했다고 말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. 세부 내역은 K-apt와 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하세요.
관리비를 견줄 때 알아야 할 것
- 원본은 국토교통부 K-apt(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)에 관리주체가 매월 신고한 자료입니다. 이 사이트는 그것을 지역별로 모아 보여줄 뿐이고, 값을 따로 추정하지 않습니다.
- 총액이 아니라 ㎡당 금액으로 봐야 합니다. 세대가 크면 총액도 큽니다. 총액만 나란히 놓으면 넓은 집이 늘 손해 보는 것처럼 보입니다.
- 여기 금액은 공용관리비입니다. 인건비·경비비·청소비· 승강기유지비처럼 단지가 함께 쓴 비용이고, 전기·수도· 난방비는 각 세대가 쓴 만큼 내는 개별사용료라 여기 들어가지 않습니다. 고지서 총액은 둘을 합한 값이라 더 큽니다.
- 조건이 다르면 값도 다릅니다. 경비·청소를 몇 명 두는지, 위탁관리인지 자치관리인지, 승강기가 몇 대인지가 공용관리비를 가릅니다. 조건이 다른 단지를 나란히 놓고 비싸다·싸다를 말할 수 없습니다.
- 차이가 크다고 곧 부당한 것은 아닙니다. 다만 우리 단지가 비슷한 조건의 이웃 단지와 크게 벌어진다면, 관리사무소에 내역을 물어볼 근거는 됩니다.
- 이번 달 고지서 금액과 세부 내역은 K-apt와 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하세요.